원더풀 픽쳐스
10,000원

 

 

전시주최 : 일민미술관


전시총괄 : 김태령 (일민미술관 디렉터)


전시기간 : 2009.11.6. - 2010.2.28


참여작가 : 경성현, 고진한,공성훈 외 172명


페이지수 : 192


언어 : 한국어


디자인 : Baan



일민미술관은 일민시각문화 발간과 전시기획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현실문화들을 읽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시각틀에 대한 얘기들을 해왔다. 이것은‘지금, 여기’의 역사와 문화가 만들어내고 있는 

현실의 다중적 의미지점들을 읽어낼 수 있는 시각적‘관점’과‘방법’문제들을 드러내보기 위한 것들이었다. 



<원더풀 픽처스>전도 이런 문제의식선상에 기획했다. 

일민미술관은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미술계가 생산하고 있는‘그림’들에 대한‘그림’을 그려보고자 했다. 

출품한 작가들은 현재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략 20대에서 3,40대 작가들이다. 

일민미술관은 우선 이들의‘그림’을 통해 작가들이‘그림’에 대해 생각하는 것,

‘그림’에서 그려내고자 하는 것 이 무엇이며, 이‘무엇’은 ‘무엇’때문에 이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가,

‘무엇’이 이들에게 이것이 중요하다고 여기게 했는가에 대해 일반 관람객들과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싶었다. 



작가 174명의 작품 174점들을 모으면서 일민미술관은 출품작들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현실의 다양한 차원들, 비속적이거나 즉물적이거나 혹은 일상적이거나 비물질적 차원들에 대한‘경이감’들을 보았다. 

그리고 ‘포스트모던’이 운위되는 시대에 이러한 류의‘경이감’의 표현의 의미,‘경이감’의 정체에 대해서도 생각의‘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그림’이라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원더풀한 표상기능을 지니고 원더풀한 표상내용을 그려온 

‘매체’를 다시 한 ‘그림처럼’ 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만일 이들 작가들의 ‘그림’들을 동시에 한 공간에서 봄으로써 

전체를 하나의 ‘그림’으로 볼 수 있다면 그때 그 전체의 ‘그림’이 얘기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미술관은 알지 못한다. 

또한 이 얘기가 우리가 알고 싶어 한‘무엇’과 대체로 일치하는 대답을 줄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예기치 못한 하지만‘정답’에 가까울 것 같은 무엇을 줄지, 

그도 아닌 미처 예기치 못한 어떤‘상황’이나‘사태’를 드러내 줄지 미술관은 알지 못한다. 

이 전시는 스스로 제기한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기획한 전시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의도로 작품들을 선별하고 모으는 과정은 전시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우리에게 즐거움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미술관은 스스로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갖고 있지는 않다. 

리는 전시를 보는 관람객들에게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할 뿐이다. 

이에 대한 설문을 전시장과 홈페이지(www.ilmin.org)에 설문 형식으로 마련하고 전시장 빈 패널에 

관람객들 스스로 전시에 관련한 리뷰나 비평, 의견을 그림이나 글 형식으로 남겨 놓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여기에 모인 의견들은 전시 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것이며, 

이러한 행위가‘그림’을 매개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 되길 바란다. 

일민미술관은 일민시각문화 발간과 전시기획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현실문화들을 읽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시각틀에 대한 얘기들을 해왔다. 이것은‘지금, 여기’의 역사와 문화가 만들어내고 있는 

현실의 다중적 의미지점들을 읽어낼 수 있는 시각적‘관점’과‘방법’문제들을 드러내보기 위한 것들이었다.



<원더풀 픽처스>전도 이런 문제의식선상에 기획했다. 

일민미술관은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미술계가 생산하고 있는 ‘그림’들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고자 했다. 

출품한 작가들은 현재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략 20대에서 3,40대 작가들이다. 

일민미술관은 우선 이들의‘그림’을 통해 작가들이 ‘그림’에 대해 생각하는 것, 

‘그림’에서 그려내고자 하는 것 이 무엇이며, 이 ‘무엇’은 ‘무엇’ 때문에 이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가,

‘무엇’이 이들에게 이것이 중요하다고 여기게 했는가에 대해 일반 관람객들과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싶었다. 



작가 174명의 작품 174점들을 모으면서 일민미술관은 출품작들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현실의 다양한 차원들, 비속적이거나 즉물적이거나 혹은 일상적이거나 비물질적 차원들에 대한 ‘경이감’들을 보았다. 

그리고‘포스트모던’이 운위되는 시대에 이러한 류의 ‘경이감’의 표현의 의미,

‘경이감’의 정체에 대해서도 생각의‘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그림’이라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원더풀한 표상기능을 지니고 원더풀한 표상내용을 그려온

‘매체’를 다시 한번 ‘그림처럼’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만일 이들 작가들의‘그림’들을 동시에 한 공간에서 봄으로써 

전체를 하나의 ‘그림’으로 볼 수 있다면 그때 그 전체의‘그림’이 얘기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미술관은 알지 못한다. 

또한 이 얘기가 우리가 알고 싶어 한 ‘무엇’과 대체로 일치하는 대답을 줄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예기치 못한 하지만 ‘정답’에 가까울 것 같은 무엇을 줄지, 

그도 아닌 미처 예기치 못한 어떤 ‘상황’이나 ‘사태’를 드러내 줄지 미술관은 알지 못한다. 

이 전시는 스스로 제기한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기획한 전시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의도로 작품들을 선별하고 모으는 과정은 전시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우리에게 즐거움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미술관은 스스로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갖고 있지는 않다. 

우리는 전시를 보는 관람객들에게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할 뿐이다. 

에 대한 설문을 전시장과 홈페이지(www.ilmin.org)에 설문 형식으로 마련하고 

전시장 빈 패널에 관람객들 스스로 전시에 관련한 리뷰나 비평, 의견을 그림이나 글 형식으로 남겨 놓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여기에 모인 의견들은 전시 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것이며, 이러한 행위가 ‘그림’을 매개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 되길 바란다.


/ 일민미술관